예정에 없던, 아파치 비상착륙 해프닝 ( 9월 15일, 시리아 북부 )

3대 적성 만파스(구 소련 시절 9K32 Strela-2(SA-7 “Grail”) and 현 러시아 군용 9K310 Igla-1(SA-16 “Gimlet”), and 중국산 FN-6 Hongying-6)이 목격되는 지역으로 미군 헬기는 최신형 “AN/AAQ-24 LAIRCM”과 같은 DRCOM 계열 적외선 유도무기 무력화 장비를 탑재해 비행하는 위험한 곳이다.이런 지역에 기체 문제이긴 하지만 아파치 헬기가 비상착륙한 것.통제된 비상착륙이었고 지상군 순찰대도 달려와 이후 문제가 없었고 기체와 승무원 모두 복귀했다.하지만 워낙 위험한 대치지역이다 보니 말다툼과 차량을 동원한 치킨 레이스도 곧 SNS로 확산되는 중이다.

현지 sns에 올라온 사진… 보시다시피 비상착륙이긴 하지만 통제된 착륙이다. 비상착륙이 꼭 굴러가는 crash와 동급은 아니다.

9월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에 미군 아파치가 비상착륙했다. 적대적 상황이 아니라 변속기 불량이었지만 너무 드문 사례(현재 영국과 인도에서 각 1건 확인됨)로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아 sns에 사진이 게재됐다.이 지역은 러시아와 미국이 치고받는 마을로 시리아 유전지대 통제권을 행사하는 미군에 대해 시리아 정부를 후원하는 러시아군이 세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유전지대 방어작전 중인 미군. 자금줄을 포기할 수 없는 시리아 정부&러시아군이 밀고 들어오고 있고, 이 지역 쿠르드 민병대와 이를 후원하는 미국이 저지하며 대치하고 있다.

3대 적성 만파스(구 소련 시절 9K32 Strela-2(SA-7 “Grail”) and 현 러시아 군용 9K310 Igla-1(SA-16 “Gimlet”), and 중국산 FN-6 Hongying-6)이 목격되는 지역으로 미군 헬기는 최신형 “AN/AAQ-24 LAIRCM”과 같은 DRCOM 계열 적외선 유도무기 무력화 장비를 탑재해 비행하는 위험한 곳이다.이런 지역에 기체 문제이긴 하지만 아파치 헬기가 비상착륙한 것.통제된 비상착륙이었고 지상군 순찰대도 달려와 이후 문제가 없었고 기체와 승무원 모두 복귀했다.하지만 워낙 위험한 대치지역이다 보니 말다툼과 차량을 동원한 치킨 레이스도 곧 SNS로 확산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