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프(공략) 입문자, 뉴비를 위한 기초팁, 맵별 파밍 간편공략

우선 타르코프의 플레이 방식이다.
-레이드라고 불리는 1개의 맵에 입장해 사용자나 AI와 싸우며 지정된 장소에 도착해 탈출하는 방식인데 맵 크기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정해져 있는 탈출장소가 거의 같아 사용자끼리는 마주칠 수밖에 없고 탈출장소로 가기 위한 경로에는 무조건 AI가 배치돼 있어 매 순간 싸움이 벌어진다.
– 로그라이크 장르와 매우 유사하며 RPG 요소가 짙게 물들어 있는 레이드에서 주운 아이템은 모두 자신의 것이 되어 스태시라고 불리는 자신의 메인 인벤토리에 저장할 수 있지만 반대로 레이드로 죽으면 가져간 모든 장비를 잃고 벌거벗은 채로 다시 시작한다.캐릭터에 레벨 시스템이 있고 능력치는 스킬과 함께 증가하는 포인트를 투자하거나 이런 방식이 아닌 레이드 중 행동에 비례해 관련 스킬 경험치가 올라가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달릴수록 기초 스태미너 스킬(Endurance) 경험치가 쌓인다거나 돌격 라이플을 사용할수록 돌격 라이플의 반동 제어, 재장전 속도를 높이는 돌격 라이플 숙련도 스킬이 올라간다.레벨과 스킬은 죽어도 누적 경험치가 쌓이는, 즉 길어질수록 캐릭터의 능력은 점점 향상되는 RPG 게임으로 보면 된다.
– 상인에 따라 판매하는 물품이 다르고 수준, 호감도에 따라 판매물품의 등급이 나뉜다.상인별로 퀘스트가 있기 때문에 해당 퀘스트를 진행해 경험치를 쌓고 상인들의 호감도를 높여 더 나은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다시 말해 수준 높은 고인은 좋은 장비를 사용하지만 초보자는 고인의 방어를 파고들 수밖에 없는 장비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신체 부위마다 체력이 나뉘어 있어 각 부위마다 공격 시 작용하는 디버깅이 각기 다른 출혈은 회복키트로 치료할 수 있으나 그 부위의 체력을 넘어 데미지가 들어가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고 불구속 상태가 되는 불편한 부위는 더 이상 기능하기 어려운 진통제나 모르핀 등의 약품이 있어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 체력 외에도 갈증, 에너지, 방사능 게이지가 있지만 방사능은 아직 비활성화된 기능이어서 에너지는 초토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갈증만 신경 쓰면 되는데 우리 캐릭터는 워낙 개복 상태라 30분 정도 물을 마시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가버린다.레이드 중에 탈수증으로 뒤처지지 않도록 유의하자

2. 탈코프는 PMC와 스캡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맵을 지정해 PMC나 스캡 중 하나를 선택해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지만 PMC는 자신의 메인 캐릭터이며 BEAR와 USEC 두 가지로 나뉘는 단순 세력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설정은 위키에서 설정 스토리 참조)

PMC와 스캠플레이는 각각 비슷하지만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 PMC는 레이드 시작과 동시에 입장하며(2~3분 늦게 입장하는 경우도 있음-스폰킬 가능), 스캠은 맵에서 일정 시간 경과 후 난입하는 형식으로 레이드에 참여한다.

레이드맵 곳곳에서 스캐브라라는 AI가 나돌고 있으며 PMC에는 적대적인 이때 사용자는 스캐블로 AI 편이 돼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장비는 무작위로 주어지는 스캡플레이의 장점은 AI를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자신의 편에서 탈출이 더 용이하며, (스캡플레이 시 AI나 사용자스캡을 공격하면 주변 AI가 모두 적대화됨) 주어진 장비나 레이드로 습득한 장비를 가지고 무사히 탈출하면 스탭으로 그대로 옮길 수 있어 파밍에 용이하지만, 다른 사용자도 스캡으로 참여할 수 있어 공격받기도 한다.스캡플레이에서 습득한 경험치는 자신의 메인 캐릭터 경험치에도 반영되는 스캡 경험치는 별도로, PMC 경험치는 별도로 축적된다.

인기글

조그마한 스탠다드 기준 뉴비들 장비 관리법 및 기타 팁

5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산 쪼텐느루네들은 처음 캐릭터 창문을 열어보면 저렇게 돼 있다.사진이 좀 오래된거라 똑같은지 모르겠다

(1) 무기는 주무장, 무장, 권총, 근접무기로 나뉜다.주무장은 손에 들고 있는 총이고, 무장장은 등에 메고 있는 총이다.권총은 권총집에 별도로 장착되고 근접무기는 처음에는 칼을 주다가 나중에는 거의 도끼로 바꾼다

(2) 착용 가능한 장비류는 왼쪽 상단부터 헤드셋, 헬멧, 마스크(안면), 안경(고글), 피어 식별 밴드, 방탄복 오른쪽 상단부터 조끼, 주머니, 가방, 컨테이너(파우치) 순이다.

(3) 일단 은색 반지 같은 부목은 아줌마에게 다 팔면 되는 골절을 치료하는 아이템이지만 사실상 쓸 일이 99.99% 없는 0.15패치 이후 부목이 필수 아이템이 됐다.레이드에 나갈때는 진통제와 함께 꼭 준비하자

(4) 지폐는 루블을 10만까지 맞출 수 있고 달러와 유로화는 50,000까지 맞출 수 있다.

(5) 컨테이너는 레이드 중 사망해도 안의 아이템이 그대로 저장되는 다른 사용자가 너의 시체를 라우팅해도 컨테이너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즉 레이드로 중요한 아이템을 줍는다면 저기에 넣도록 하자.장비 하나하나가 아쉬운 뉴비니 컨테이너에 권총을 넣어놓고 칼을 들고 달리다 적을 만나면 총을 꺼내 쓰는 방법을 써보자.

(6) 수류탄, 치료도구, 진통제 등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 퀵슬롯 등록이 가능하며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방 안에 들어있는 아이템은 즉시 사용할 수 없다.같은 원리로 가방 안에 들어있는 탄약이나 탄창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두지 않으면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7) 출혈 상태는 붕대로 체력은 AI-2로 치료할 수 있다.꼭 2개를 동시에 가지고 다니자.SALEWA, IFAK, GRIZLY 등은 출혈과 체력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체력이 모두 소모되면 그 부위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진통제(painkiller)가 있어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개 이상 가져가자.만약 다리가 저린 경우 진통제가 없으면 달릴 수 없다.

(8) 음식은 물만 취하고 레이드 중 캐릭터 상태창의 수분이 있는 이것이 0이 되면 수분 내에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복부가 거칠어지면 수분 소모가 매우 빨라지므로 5분 안에 떨어지는 물은 가져갈 수 있도록 하자.꼭 안가져가도 상관없어.뉴비는 장시간 살아남을 확률이 낮기 때문에 스킬 중 신진대사(metabolism) 스킬이 올라가면 탈수가 오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음식 중에 먹으면 수분이 줄어드는 음식이 있으니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자(특히 condensed milk라고 적힌 것 이거 우유가 아니다) 지급 아이템 중에 투션카와 캔이 든 음식이 보일 텐데 나중에 모을 퀘스트 아이템이다.하지만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지금은 스태시 공간 확보를 위해 팔아버리자.

(9) 탄약은 말 그대로 탄환만 있는 상태이므로 탄창 없이는 쏠 수 없는 재장전한 후 빈 탄창은 주머니나 조끼에 들어 있어 탄약을 탄창에 넣을 수 있지만 주머니나 조끼 공간이 없으면 탄창을 땅에 떨어뜨리므로 주의하자.총마다 탄창의 종류가 다르고 탄종도 다르기 때문에 모르면 이 글을 계속 읽어라.

(10) 처음부터 장비를 이것저것 가져가지 마라, 맵도 모르는 뉴비가 장비를 가져가면 그대로 남겨질 확률이 매우 높은 데다 그렇지 않아도 아닌 장비만 날리는 셈이다.칼만 들고 가서 맵에서 외울 수 있다면 이 공략문을 끝까지 보고 싶은 장비를 가져간다면 레이드 시작 시 오프라인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는 말 그대로 싱글 플레이지만 죽어도 아무런 손실이 없도록 그곳에서 가져온 아이템 또한 모두 사라진다.오프라인 모드로 게임 감각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1) 가방 안에는 가방이 들어갈 칸만 생기면 무한정 넣을 수 있다.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랑 똑같다.최대한 실컷 넣자.

여기까지는 입문 뉴 코스트다 ——————————————————————————————————————–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마우스 휠-굴리면 왼쪽 하단 게이지로 걷는 속도, 소음조절가능을 누른 채 시선을 돌리면 목만 돌린다. 뛰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E-2개를 번갈아 연타하면 사용자 간 암묵적으로 사용되는 친근감의 표현인 만약 도끼 런을 하다가 무장세력을 만날 경우 빠르게 연타하도록 하면 경험상 생존율이 20% 정도 올라간다.

Alt+T-탄창 내 탄약 확인. 정확히는 모르지만, 교전 중에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서 따끔따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자

RR-재장전 버튼 연타. 장전할 탄창을 베스트에 넣는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뜨리는 대신 빠르게 재장전.

VV – 근접 무기 버튼 연타. 작은 칼이나 칼을 빼내더라도 사용한 것은 가리킨다.

C누른 채로 마우스 휠 드래그 – 앉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라우팅 시 CTRL+왼쪽 클릭-루팅 창에서 바로 가방 옮기기->파밍할 때 빨리 하자. 일일이 드래그하면 파밍 도중 머리에 홀남 스탠드에서도 적용되니까 간편하고 빠르게 하자.

라우팅 시 ALT+좌클릭 – 착용 가능한 슬롯이 비어있을 경우 착용하기

라우팅 시스템에 커서를 올려 DEL – 즉시 땅에 버림

O-레이드 남은 시간 표시

OO-레이드의 남은 시간과 탈출 가능한 장소 표시?? 떠 있는 곳은 탈출할 수 있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는 탈출 가능한 경우, 불이 켜져 있거나 녹색 연막탄이 켜져 있거나 차가 있는 등 평소와 다른 차량이 있는 곳은 돈을 내고 탈출하는 곳이지만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기다려야 하니 정말 급하지 않으면 빼자.

CTRL+좌클릭 – 총기에 조준경이 2개 달린 경우 주조준경과 부조준경 토글

B-조정간 단발, 연발

N-헬맷 바이저 온/오프

T-총기에 달린 레이저포인트 후레쉬 등 온/오프

G-수류탄

아이템 드래그 시 R-아이템의 방향을 바꾼다.예를 들어 총이 가로 4x세로 2인데 드래그하면서 R을 누르면 가로 2x세로 4로 딱 선다.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니까 파밍이나 스터시 정리할 때 테트리스를 확실히 하자.

그 외에 단축키는 로딩 화면에 표시되므로 읽어보듯이 실제로 쓰려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은근히 모르는 팁인데

상인들에게 물건을 구매할 때 하단의 Fill item 버튼을 누르면 스테시에서 자동으로 물건을 교환찬에 실어가는 ㄴ다일이 돈을 맡기지 않는다 버튼 원클릭으로 편하게 거래하자

3. 타본마다 관통력, 데미지가 다르니 잘 알아야 한다

각종 탄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는 https://escapefromtarkov.gamepedia.com/Ammunition

우선 ak74류, aks류에 쓰이는 5탄인 아마추어는 기껏해야 T탄이나 PRS탄을 사용할 텐데 관통력 14, 20인 것은 파오 후 고인물에게 60발 탄창을 완전히 다 쳐야 데미지를 줄 수 있다고 인물은 어느 2대 때리면 바로 너를 찾는 것이고 너는 10발도 못 쏘고 검은 화면을 보는 고임봉 게임은 관통력만 높으면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브런트 데미지도 있지만) 고위급 통탄이 최우선이다 아무튼 아마추어가 5탄 쓰려면 효율이 떨어지니까 7탄 쓰자

5탄과 비교해서 딜과 관통이 더 높은게 보이니?7탄은 AKM류, SKS에 수인다노히들이 가장 많이 보는 국민의 분총 Vepr KM/VPO-136도 7탄에 해당하면 인물이 풀모딘이라고 하면 쉬프각전이 되지만 너희에게는 단발에 반동이 심한 병신천일 뿐이다 다만 7탄은 고인물에게도 아프게 빠져드는 구경이고 sks나 136은 워낙 흔한 총이라 구하기도 쉽다 헤드를 잘 노린다면 원텝길을 선물할 수도 있는 너희들에게 빛과 같은 PS탄을 사용하도록 하자

4. 레이드로 출발전 보험가입 잊지 말자

레이드의 선택창으로 넘어가다보면 뭔가 Insure라고 하는 보험이야기가 나옹다 장비를 누르면 잠비칸 테두리가 오렌지색으로 바뀌고 Insure 버튼을 누르면 일정 금액이 지불덴다 프라포 트레피스트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과 금액의 차이야 그냥 프라포 아저씨로 하자

보험 시스템을 설명해보면 ‘사람이 주워가지 않은 아이템을 일정 시간 내에 돌려받을 수 있다’ 말 그대로 레이드 도중 사망하거나 장비를 땅에 떨어뜨린 경우 일정 기간 경과 후 템이 돌아가 은전프라포보험의 경우 24~36시간 이내에 돌아온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가 주워가면 돌아오지 않는 보험료가 아마추어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어 사용자에게 죽었을 경우 90%는 장비를 빼앗기면 혜택이 없을 수 있다.

따라서 보험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할지 (1) PMC나 스캡퍼밍 중 가져갈 수 있는 장비의 수를 초과한 이 경우 처음 가져온 보험이라도 무장을 덤불이나 맵 밖 벽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고 주운 총이나 조끼, 탄창 등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좋은 보험이라도 아이템은 어차피 돌아오기 때문에 파밍한 아이템을 들고 다니는 것이 죽더라도 본전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교전 중 죽음의 위기에 처한 달리다가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솔로인데도 길에서 스쿼드 돼지들을 만난 등 무엇을 해도 찾는 견적이 머릿속에 그려지면 재빨리 장비를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면 운이 좋으면 너를 죽인 놈이 너의 장비를 발견하지 못하고 보험으로 돌아갈 확률이 있다.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채팅창에서 NPC 퀘스트 보상, 보험 아이템 수령이 가능하다.퀘스트 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지만 해석이 가능한 개럼은 읽어보자 나름 재미있다고 한다.(나는 읽을 수 없으니까 누군가 해석해줘^)^)

보험에 든 아이템이 돌아오면 홍색 창에 GET 표시가 뜨는데 유효기간이 있어 기한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플래퍼의 쫄깃함이 먹고 날아가 버리므로 잊지 말고 받을 것 퀘스트 보상은 회색 창에 GET 표시가 표시되는 다크에 보상은 설정된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가뜩이나 폭발하는 스태시를 갖는 스탠더드는 생각하지 말고 적시에 받도록 하자.

5.무슨 아이템을 모아놔야 하는지 잘 알아두자.

레이드 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땅에 떨어져 있거나 크레이트나 가방 속에 숨겨져 있는 작업 아이템은 대부분 퀘스트에 사용되므로 섣불리 팔아 나중에 피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갸루 공지에도 나오는데.

이 아이템들을 다 가지고 있으라는 건 아니야.스탠다드라면 스태시가 폭발해버리니까, 잡은 아주머니가 파는 ‘스캐블럭키 정크박스’ 안에 모두 넣도록 하자.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아이템만 넣을 수 있으며(식품, 의류 등 사용하거나 착용할 수 있다.

5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산 쪼텐느루네들은 처음 캐릭터 창문을 열어보면 저렇게 돼 있다.사진이 좀 오래된거라 똑같은지 모르겠다

(4) 지폐는 루블을 10만까지 맞출 수 있고 달러와 유로화는 50,000까지 맞출 수 있다.

(11) 가방 안에는 가방이 들어갈 칸만 생기면 무한정 넣을 수 있다.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랑 똑같다.최대한 실컷 넣자.

여기까지는 입문 뉴 코스트다 ——————————————————————————————————————–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마우스 휠-굴리면 왼쪽 하단 게이지로 걷는 속도, 소음조절가능을 누른 채 시선을 돌리면 목만 돌린다. 뛰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lt+T-탄창 내 탄약 확인. 정확히는 모르지만, 교전 중에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서 따끔따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자

RR-재장전 버튼 연타. 장전할 탄창을 베스트에 넣는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뜨리는 대신 빠르게 재장전.

VV – 근접 무기 버튼 연타. 작은 칼이나 칼을 빼내더라도 사용한 것은 가리킨다.

C누른 채로 마우스 휠 드래그 – 앉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라우팅 시 ALT+좌클릭 – 착용 가능한 슬롯이 비어있을 경우 착용하기

라우팅 시스템에 커서를 올려 DEL – 즉시 땅에 버림

O-레이드 남은 시간 표시

CTRL+좌클릭 – 총기에 조준경이 2개 달린 경우 주조준경과 부조준경 토글

B-조정간 단발, 연발

N-헬맷 바이저 온/오프

T-총기에 달린 레이저포인트 후레쉬 등 온/오프

G-수류탄

그 외에 단축키는 로딩 화면에 표시되므로 읽어보듯이 실제로 쓰려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은근히 모르는 팁인데

3. 타본마다 관통력, 데미지가 다르니 잘 알아야 한다

각종 탄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는 https://escapefromtarkov.gamepedia.com/Ammunition

4. 레이드로 출발전 보험가입 잊지 말자

5.무슨 아이템을 모아놔야 하는지 잘 알아두자.

갸루 공지에도 나오는데.

(2) 나들목 – 케템파밍, 한밑천 잡기에 최적

왼쪽 상단 사진이 인터 전경이다 쇼핑몰 앞뒤로 나눠 길을 찾으면 되는 탈출구가 2개밖에 없어 탈출이 쉽지만 간혹 정신병 환자가 출구에 캠핑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왼쪽 아래 사진은 지하주차장이다 뉴비들은 지하주차장은 복잡하니까 가능하면 들어가지 말자.지하 주차장에 있는 군용 캠프도 꽤 좋지만 고인돌의 이동 경로로 자주 사용된다.서브도 한두 개 있으니까 오히려 위치만 알려주는 격이 될지도 모른다.무엇보다 복잡해서 나는 레벨 30이 넘어도 지하주차장을 보면 길을 찾을 수 없었다.
– 오른쪽 그림은 2층인데 2층은 그래픽카드, cpu, 마더보드, G폰 등이 나오는 테크라이트가 핵심이다.나머지는 빼면 되는 중반 카우보이 모자 모을 때쯤 가면 되는 2층은 왜 걸러내는지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소리가 엄청 커.뛰고 올라가면 헤드셋을 낀 주변 유저들은 다 들을 수 있으니 나를 죽여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그렇다고 소리 죽여 걸으면 눈에 띄니까 이것도 그냥 죽여요 그러는 거야.1층 다 털어도 안 되니까 2층은 여과하자.
– 핵심은 중간그림인 나들목 쇼핑몰 1층 내부 다오리, 아이디어는 퀘스트용 아이템이 자주 나온다(프로판, 호스, 알칼리, 말고양이 사자상, 자동차배터리, 점화플러그 등) Iowah라고 쓰여 있지만 그냥 고샨이라고 부르는 뉴비에게는 저기가 핵심이다.

빨간 점이 무기함인데 고창 안에서만 11개나 되는 저기만 다 털고 나가도 가방이 꽉 찬다 그리고 저기서 할머니의 퀘템인 투션카가 인기가 많으니까 미리 모아놓지 말고 퀘를 받으면 저기로 쭉 뛰어서 쓸면 금방이다.맞춤형 주유소 앞 버스에서 극악 확률로 드롭되는 고샨 열쇠로 저기 있는 모든 계산대를 열 수 있다.도키란에서 계산대를 다 털면 10만 루블이다.캠핑장에는 골드체인, 살리와도 자주 드롭된다.요컨대 뉴비에게는 한 줄기 빛 같은 장소라고 할 수 있는 스캡 2마리가 항상 계산대 근처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샨을 지나면 바로 키바 매장, 장갑차 방이 나오면 인물의 목적지이자 가장 핫한 곳이다.순무도 45마리씩 돌아다닌다.키바 매장 안에는 고가의 모딩 아이템과 총이 드롭되는데 들어가려면 열쇠가 2개나 필요하다.열쇠 하나는 후반부에 주어지는 퀘스트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고 나머지 열쇠는 드롭된다고 적혀 있는데 단 한 번도 걷지 못하는 열쇠인 condensed milk를 35개나 모으면 이모가 교환해준다.

뉴비들은 가급적 저기는 장난치지 말고 용기가 있으면 장갑차 가방 정도는 도전해보도록 하는데 거기 바닥 재질이 나무라서 헤드셋을 낀 고인들이 바로 달려와 조를 것이다.

1층의 각 올리, 고샹, 아이디어 각 매장마다 있는 사무실에는 각종 전자기기가 많이 드롭되는 cpu,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램, 파워, 그리고 특히 플래시 드라이브가 잘 보이는 플래시 드라이브는 컴퓨터 본체 앞에 꽂혀 있으니 잘 살펴보자.

(3) 우드-뉴비가 길을 찾지 못해 난이도가 조금 높다. 파밍은 용의 길만 찾으면 가장 쉬운 파밍 장소 아래에 지도의 붉은 화살표가 투입 위치인데 주변의 특정 물건을 보고 길을 찾도록 하자.

맵 중앙에 있는 워크하우스 3채와 창고에 있는 무기상자 3개가 핵심이다 PMC보다는 스캠으로 들어올 것을 200% 추천한다 저기에 스캠이 서성거리는데 계속 리젠되어 끝없이 밀려오는 중앙 우측에 별표가 그려진 곳에 컬트 마법진이 그려져 있는데 간혹 귀중한 것이 드롭되는 마법사 아래 체포에 무기상자, 서랍이 하나씩 있고, 마법사 위의 작은 건물에서는 값비싼 모딩 아이템이 자주 드롭되는 저 중앙 우측 숲속에는 항상 스캠이 있으니 주의하자

보통 스나잭하러 오는 사용자와 뉴비가 대다수이므로 맵의 난이도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