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TV입니다. 오늘은 목돈을 천만원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큰돈을 굴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은 꽤 많이 있는데요. 안전한 예금부터 펀드, 주식, ELS, ETF, 부동산, 리츠, 공모주, 배당주 등 다양한 목돈 굴리기 방법 등이 있습니다.오늘은 그중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모주 투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의 한 카테고리에 공모주에 관한 글들이 많이 있는데, 각 글 하나당 조회수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목돈을 돌리는 방법 중에 공모주 투자에 대해서 천천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공모주가 뭐지?공모주 투자에 앞서고 공모 물량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공모 주식은 공개 모집하는 주식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빠른데요.공채 주식?주식이 이미 공개되고 있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 줄 알지만.주식이라는 것은 현재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이 되려면, 상장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우리 나라에 정말 많은 주식 회사가 있지만 그 회사 모두 주식 시장에서 거래될 수는 없습니다.상장을 하려면 매출, 자기 자본 등 어느 정도의 기준에 올라야 상장이라는 것에 도전할 수 있고, 심사를 통해서 상장까지 열리는 것입니다.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처음 우리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이라는 일을 하고 실시간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이 공모 주식은 실제로 상장 단계 중 심사 승인까지 진행됐으며, 상장 이전 투자자에 미리 공개 모집을 내서 주식을 배정한다는 청약을 받고 있습니다.부동산 투자도 우리가 청약을 하도록 주식도 청약을 하는 것을 공모 주식 투자라고 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것은 상장하지 않고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무조건 공모주로만 투자해야 하는가?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상장되지 않고도 거래가 가능합니다만.다만 코스피, 코스닥 시장처럼 실시간으로 1초로 매매할 수 없습니다.단 상장 전에 투자를 하면 아무래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그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상장을 앞두거나 예상하는 회사 주식을 미리 거래하는 것도 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물론 상장이라는 게 생각보다 어렵고 계획대로 무조건 할 수가 없으므로 만약 상장이 안 된다면 주식 가격이 떨어지거나 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까요.그래서 천만원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라며 만약 무조건 안전한 것만 하겠다는 분들은 은행 예금 정도의 이자밖에 얻지 못하니 참고하세요.공모주 투자 정보는 어디서 구하지?계속 목돈을 돌리는 방법 중에서 공모주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는데.그럼 이런 공모 주식 투자는 어디서 확인하고 어떻게 투자가 가능할까요?우선 공모주 투자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나 사이트로는 증권 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보통, 공모주를 투자하시는 분은 이 두가지를 가장 많이 확인하려고 하는데요.38커뮤니케이션은 웹 페이지 형태로 PC버전에서 보는 것에 최적화한 비상장 주식 정보 사이트입니다.여기에서 공모주의 일정만 아니라 기타의 비상장 주식에 대한 정보 및 가격 정보, 거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공모 주식과 비상장 주식의 차이는 모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이며 비상장 주식이 큰 범위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 중 공모 주식은 상장 직전까지 단계가 진행된 것을 공모 주식으로 생각하시죠.그래서 공모주 청약 때 원하는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만약 내가 좀 더 많은 수량의 주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모주 청약이 이뤄지기 전에 투자를 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일지도 모릅니다.아, 여기에서 추가로 드려야 할 지가 주식을 거래할 때는 주식을 사려는 사람과 주식을 팔려고 하는 판매자가 있지만 두 사람이 가격과 수량이 맞아야 거래가 있어요.그런데 상장을 한 주식이면 증권사 앱으로 자동 매칭을 하다 보니 당장 거래가 가능하지만, 비상장 주식의 경우 주식을 사는 사람과 파는 가는 사람을 직접 찾아 돈을 입금하고 주식을 입금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그래서, 비상장 주식을 좀 더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증권 플러스 비상장 앱입니다.증권 플러스 비상장 역시 공모주 일정 및 비상장 주식에 대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연계한 증권 회사를 통해서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증권 플러스 비상장입니다.공모주의 일정을 확인하려면 증권 플러스 비상장 앱에 들어 아래 시장 버튼을 누르고 밑으로 조금 낮춰와 상장 추진 현황에서 공모 청약으로 나오게 됩니다.그곳을 보면 현재 공모 예정 중인 기업이 나오고 공모 청약일 공모가 등이 나오게 됩니다.그럼 우리는 이 중에서 공모주 청약일이 12월 6일~7일 청약을 하는 KTB네트워크 공모주 청약을 하다 보니 한번 하겠습니다.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봐야겠어요?클릭하면 회사의 윤곽이 보입니다.국내 제1세대 벤처 캐피털로 2020년 말 기준의 운용 자산은 1조 1,645억원 규모로 국내 투자 기업으로서는 토스, 툴게, RBW등으로 제1분기에는 배달 민족 회사인 우아한 형제들,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지분 매각으로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나오고 있군요.그럼 우리는 이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이해하겠죠.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이 회사가 얼마나의 실적이 나오는지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아래 5개년 재무 차트를 한번 밀어 보겠습니다.보면 손익에 2020년 기준으로 매출이 669억, 영업 이익이 446억, 당기 순이익이 357억을 기록한 회사라고 알아요.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게 보이고, 우리가 들은 기업에도 투자를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공모주의 일정에 맞춰서 공모 주식 투자를 보면 될 것입니다.다만 KTB네트워크의 공모주 청약 날이 아직 남아 있어요?그래서 그 기간 중에 잊어 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알람을 설정하고 두면, 보다 공모주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증권 플러스 비상장 앱에 숏 컷]공모주 투자 방법저희가 지금 거금 1천만원을 돌리는 방법 중에 공모주 투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공모주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1.해당 주간사 증권회사의 계좌를 개설하는 2.증권회사의 계좌에 투자할 금액을 넣는 3.공모주의 일정에 맞추어 청약을 신청한다.4. 청약 경쟁률 등에 따라 주식을 배분받는다.5.배정되지 않은 투자금액은 회수된다.6. 상장일에 할당된 주식을 매도하거나 보유 등을 결정한다카카오페이 시초가 200%로 시작이런 절차에서 공모주 투자를 하게 되는데요.통상, 공모주를 투자하는 이유는 상장 날에 상장하면 공모 가격의 90%~200%까지 초기 가격(시장 초기 가격)이 결정됩니다.많은 관심을 받는 회사라면, 공모가 200%까지 시작 가격이 결정되므로 공모주 투자로 단기간에 2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여기에 혹시 상한치까지 기록하면 무려 260%의 수익이 되므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공모주 투자를 하려는 거에요.물론 공모주 투자시에 많은 주식을 배분 받는 것은 쉽지 않지만, 상당한 돈 1천만원을 돌리는 정도로 생각하고 조금씩 투자를 하고 보면 꽤 괜찮은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케이카는 시작점이 90%로 시작다만 공모주 투자이기 때문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만약 시작 가격의 90%에서 시작하면 우선 10%의 손해를 보게 된다, 그렇지 않고도 상장 때 주식이 크게 하락하거나 하한가를 기록하게 되면 손실이 클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모주 투자를 하더라도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를 보고투자하세요.최근 공모 청약을 한 디어 유 회사도 청약 경쟁률이 1,598:1을 기록한 만큼, 공모주 투자 열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자, 어떻습니까?오늘은 거금 천만원을 돌리는 방법 중에서 공모주 투자에 관련 조사 시간을 가졌습니다.처음 공모주를 투자하고 보라면 그 내용을 참고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세요.(해당 내용은 투자 추천이 아닌 단순 소개인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임을 알립니다)오늘 내용이 도움이 된다면”공감, 코멘트”를 부탁하세요~^^또 만납시다[본 포스팅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