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매번 써왔던 포스팅과는 다르게
특정 영화배우가 출연한 유명 작품의 명장면을 다시 보는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영화배우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 이병헌 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병헌 배우를 처음 본 건 초등학생 때 ‘올인’이라는 드라마였는데요.
그때는 제가 어려서 잘 몰랐는데 커서 보니까 정말 연기를 맛있게 하셨거든요.
이제 영화배우 이병헌씨가 출연한 대표작 4개를 명장면과 함께 소개해 봅시다! 1. 악마를 본
악마를 본 마지막 명장면 영화배우 이병헌씨가 출연한 첫 번째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입니다.
장르가 스릴러인 만큼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청불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이병헌 배우는 ‘수현’이라는 역할인데 수현은 극중 국정원 요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잔인무도한 살인자 ‘장경철’이 수현이 사랑하는 아내를 살해하게 됩니다.
수현은 자책감에 사로잡혀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아다니는 그 범인이 장경철임을 알게 되고 심하게 쫓아가 결국은 잡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장경철을 공권력에 맡기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그를 직접 처리하려 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제가 심판할 때의 명장면 사진입니다.2) 달콤한 인생
영화배우 이병헌 씨의 입지를 굳힌 영화와 이 또한 명작입니다.
이병헌 배우님이 인생 연기를 보여주신 게 아닌가 싶어요.
영화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명장면 재방송의 두 번째 영화는 바로 달콤한 인생입니다.
이 영화에는 정말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이 나와요.
제가 가져온 명장면은 영화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달콤한 인생에서 조직 보스 강사 밑에서 일했던 선우 역을 이병헌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강사장이 선우를 신뢰하여 하루는 자신의 내연녀를 주시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고를 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그 내연녀는 다른 남자가 있었던 상황.
보고를 해야 하지만 서로 피해를 볼 것 같다는 판단 아래 선우는 그 내연녀를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강사장에게 따로 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강사장님은 이미 선우가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선우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선우는 강사장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여러 싸움을 거쳐 결국은 강사장님과 마지막으로 독대를 하게 됩니다.
첨부한 사진은 그 유명한 독무대입니다.수많은 명대사들이 금방 떠오르죠?3) 광해
이중으로 연기해 극찬을 받았던 작품 광해재방송 영화배우 이병헌의 재방송 세 번째 영화는 너무나 유명한 영화 광해입니다.
광해군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돕고 자신은 몸을 피합니다.
똑같이 생긴 사람 이름은 광대 밑줄…
왕의 목소리와 행동 절차까지 똑같이 연습했습니다.
왕의 역할을 하며 시간을 보낸 중국가적인 정사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는데,
신하는 사람들이 사대의 예를 들어 백성 2만 명을 사지로 몰아넣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하선이 신하들에게 크게 꾸짖는 명장면입니다.4) 내부자들
그 유명한 애드리브 마지막 영화는 바로 내부자들입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수많은 명대사 명장면, 그리고 이벽헌 배우의 애드리브가 유명합니다.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잔 하자”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의 연기는 정말 누가 더 잘했다고 우열을 가리지 못했어요.
그중에서도 이병헌 배우는 깡패 역의 안상구 캐릭터에 거의 빙의된 듯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연기파 배우 이병헌 씨가 출연한 유명 영화 4개의 명장면과 함께 재방송을 소개해봤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명장면을 다시 보니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남산의 부장들이 유명한 명장면입니다.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 저건 나 movie.naver.com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서면 피에스타 11층(부전동) #영화배우 #이병헌 #명장면 #다시보기 #영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