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문 대통령의 종교비난 악플 2명의 고소법적 대응 인스타 배우 정준이 드라마나 작품에서 한동안 잘 보이지 않다가~최근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 오랜만에 출연해 최근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만난 김유지와 점점 커플로 발전했고 결국 공개 연애까지 하고 있습니다.정준은 79년생으로 올해 42살로 아직 결혼을 못하고 솔로로 있다가 방송을 계기로 젊고 예쁜 여자친구가 생겨서 같은 남자로서 부럽네요~
91년도 MBC 드라마로 데뷔한 그는 총신대 신학과 출신으로 평소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도를 넘은 악플을 보면서 처음에는 참으려다가 지금은 도저히 못하는지 악플을 작성한 악플에 법적 대응을 통한 고소를 예고했는데요~
출발점은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인스타에 올리면서 악플을 달았는데 개인 공간이라 할 수 있는 sns에서 정치적 소신이나 종교적 성향에 대해 악플을 다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고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사람마다 성향과 생각이 다른데 본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욕설과 비방을 한다는 것 자체가 수준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발점은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인스타에 올리면서 악플을 달았는데 개인 공간이라 할 수 있는 sns에서 정치적 소신이나 종교적 성향에 대해 악플을 다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고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사람마다 성향과 생각이 다른데 본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욕설과 비방을 한다는 것 자체가 수준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