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서현동 신축 빌라 매매 서현 역 현장에 다녀왔습니다.2동으로 단지를 이루고 있어 방 3개의 구조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시스템 에어컨, 비데, 식기 세척기가 설치되어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어서 층수에 관계 없이 편하게 집에 갈 수 있습니다.물 인분 당나라 선 서현 역을 버스 환승으로 이용하기 쉽고, 7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공 교통 환경은 좋은 편입니다.집 근처에 초등 학교를 초 중 고교도 있으므로 도보로 통학하기 쉽게 인근 공원이 3개 있는 녹지도 풍부합니다.판교 테크노 밸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서 분당에서 숲의 주변 환경을 원하시면 오늘의 집이 잘 맞습니다.방 3불 2발코니 2동 20가구실 면적 27평 34평형 전용 면적-83㎡분양 면적-141㎡다세대 주택 지하 주차 계약 형태-매매
성남신축빌라 남향으로 채광이 밝은 거실입니다.소파와 TV 선반을 두고 생활하기에 여유가 있고, 루버 셔터가 달려 있네요.우물형 천장에 간접 조명이 들어와 있고 시스템 에어컨이 달려 있어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웨인스코팅으로 아트월이 나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기에 여유로운 거시를 확보하고 창밖으로도 동건거리가 떨어져 답답하지 않습니다.
맞은편에 주방과 욕실도 있습니다.
성남 빌라를 내딛는 구조로 되어 있는 주방입니다.창문이 있어 조리할 때 환기가 잘 되고 오른쪽에 다용도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선이 짧아 사용하기 편리하며 높이가 같은 아일랜드 테이블은 대면형으로 3구 전기레인지와 후드가 위에 붙어 있습니다.식기세척기와 냉장고를 위한 두 자리가 좌우로 각각 나왔습니다.
조리하면서도 거실이나 방에 있는 다른 가족들과 소통하기 쉬워 아이들의 동선이 한눈에 보입니다.
아일랜드 테이블 아래에 수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아래쪽에는 전기오븐도 구비하여 조리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용도실에는 보조싱크대가 있습니다.
보일러도 깨끗하고 바닥 단차를 두고 세탁기를 두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냉온수 배관과 아래쪽에 배수관도 있습니다.시스템 창문이 이중으로 붙어 있어 단열도 잘 되고 외부에서 열리지 못하게 나와 있습니다.성남 빌라 매매의 3개 방으로 각 방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강마루 바닥 안방에는 욕실이 설치되어 있어 바쁜 아침시간에도 양쪽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월플렉스가 들어있고 펜트리 선반 옷장이 붙어있어요.침대와 다른 가구를 가지고 생활하기에 편리합니다.펜트리 선반 옷장이 따로 있어 여러 옷이나 이불을 놓고 사용하기 편합니다.중간 방에도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옷이나 이불을 넣어두기 쉽습니다.채광이 밝은 세 번째 방의 모습입니다.원웨이 타입으로 바람도 펴주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안방에는 레인 샤워가 구비되어 있어 세척하기 쉽고 센다이 선반도 벽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욕조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세척하기 쉽고 창문은 환기가 잘 될 것입니다.수전 배치도 실용적이며 비데와 수납형 세면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젠다이 선반도 긴 편이라 자주 사용하는 것을 올려 사용하면 되고 ABS 천장에 후드가 달려있어 나중에 관리하기 쉽고 개폐도 가능한 방식입니다.현관 입구 쪽으로 신발장과 수납장이 마주보고 있어 공간 활용에 적합합니다.정면에 3연동 중문이 붙어 있기 때문에 겨울철 단열에도 도움이 되고 바깥쪽 소리도 잘 들리지 않네요.아래 보시면 발판이 있어서 실내로 들어가기 편하실 거예요.엘리베이터와 계단이 함께 있어 고층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1층 현관 보안이 되어 출입도 편합니다.단지형으로 1층과 지하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동간거리도 떨어져 있고 창문이 맞지 않아서 시야를 가리지 않고 나왔네요.엘리베이터와 계단이 함께 있어 고층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1층 현관 보안이 되어 출입도 편합니다.단지형으로 1층과 지하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동간거리도 떨어져 있고 창문이 맞지 않아서 시야를 가리지 않고 나왔네요.엘리베이터와 계단이 함께 있어 고층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1층 현관 보안이 되어 출입도 편합니다.단지형으로 1층과 지하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동간거리도 떨어져 있고 창문이 맞지 않아서 시야를 가리지 않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