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주일 살기] 켄싱턴리조트 / 강정천 물놀이 맛보기 / 애슐리

제주 일주일 살기 – 첫날

뭐 일주일 갖고 살 때까지야~ 그래도 국내여행은 이렇게 오래가지 않으니까…이번엔 정말 쉴래.하고 다짐했다.

배 안에서 아기곰은 또 동생들과 어울려 게임도 같이 하고 잘 놀더라.내리기 전에 갑판에서 잠깐 바다 구경하기

숙소로 가는 길이 정말 쓸쓸해~~^^

리조트에 짐을 싸서 정리

우리 방은 한라산 뷰와 멋지다.이렇게 가까이서 매일 볼 수 있어?

우리 방은 한라산 뷰와 멋지다.이렇게 가까이서 매일 볼 수 있어?

리조트 앞이 강정천 너무 더워.물 뿌리러 나갔는데 우와 계곡물이라 차가워.나는 다리만 넣고 아기곰과 곰돌이군만 마지막으로 엄마를 공격할 수는 없어

저녁은 리조트 내에서 먹자 애슐리는 얼마만이야?

오, 여기뿐이에요?아니면 애슐리가 바뀌었나?스테이크는 기본으로 줘.좋아, 좋아.메뉴판도 엄청 많아.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오, 여기뿐이에요?아니면 애슐리가 바뀌었나?스테이크는 기본으로 줘.좋아, 좋아.메뉴판도 엄청 많아.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렇게 춤까지 출 정도로 기분이 좋아?

코구마는 진짜 집밥돌이 뭐야 ㅋㅋ그래도 한입 가득 먹고배도 고프고 리조트를 둘러보다배도 고프고 리조트를 둘러보다배도 고프고 리조트를 둘러보다배도 고프고 리조트를 둘러보다배도 고프고 리조트를 둘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