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등원룩 고민! 매일 아침 어떤 옷을 입혀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불편함 없이 편안한 소재와 핏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활동량이 많은 아들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움직이기 편한 상하복을 찾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선물받은 알폰소보들이 상하복이 그런 제가 좋아하는 아기옷이었어요.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입히기에 딱 좋아서 지금은 사두기 좋아요. 하늘하늘한 소재와 감성적인 디자인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아기옷 선물. 특히 알폰소처럼 유명한 아동복 브랜드는 더욱 환영합니다 🙂 예쁘게 포장되어 보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소재도 마음에 들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신가요? 아기 등원룩은 직접 입어봐야해요^^ 비오는 날이라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바로 입혀보고 나가봤어요. 알콩이는 키 90cm 몸무게 14.5kg 정도 됩니다. 110사이즈 입으니 루즈하게 핏되었구요. 내년까지 여유롭게 입힐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겨울! 준비 다 됐어요!
겨울을 환영하는 레터링 문구는 고급스러운 자수로 놓여 있습니다. 밖에 박아넣은 프린트가 아니라서 상할 걱정없이 마음껏 씻으셔도 되요. 실제로 만져보니 매우 부드러운 리브벨로어 소재입니다. 얇고 보온감이 좋아 딱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입으실 수 있는 상하의 세트입니다.
겨울을 환영하는 레터링 문구는 고급스러운 자수로 놓여 있습니다. 밖에 박아넣은 프린트가 아니기 때문에 손상될 염려 없이 마음껏 씻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매우 부드러운 리브벨로어 소재입니다. 얇고 보온감이 좋아 딱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은 상하의 세트입니다.
무엇보다 은은한 베이지 컬러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촌스럽지 않은 감성적인 느낌으로 어린이집 등 원룩부터 외출복까지 모두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몸을 조이는 게 아니라 넉넉한 핏 덕분에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자유롭고요. 놀이터나 키즈카페를 가도 불편함 없이 가볍게 놀 수 있어요^^
워낙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 소재가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불편할 거예요. 하지만 이것은 부드러운 소재 덕분인지 매우 쾌적합니다. 입는 내내 밝은 미소를 보여줘서 좋아했어요 🙂 그래서 역시 알폰소인가 싶어요!
이번 겨울, 소중한 아기에게 기분 좋은 옷을 선물하고 싶다면?! 알폰소보들이 상하복과 함께 해보세요. 특히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상하복 BE제로투세븐 www.0to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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