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에 해온 일본 쓰시마 여행:) 늦었지만 감상을 남긴다고 생각합니다여행 회사에 다니던 시절, 여행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대마도는 가보고 싶은 곳의 하나로 예나 지금이나 노 파크였다 나는 완전히 즉흥 여행하였습니다.여행 전날 예약하고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여행을 하루 하고 아침 일찍 대마도에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그것도 혼자 쓰시마 섬은 부산과 아주 가까운 편이어서 혼자 여행도 당일 치기 하러 다녀오에도 좋은 곳입니다.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리니까 너무 가깝네요!재벌은 라면을 먹으러 일본에 간다고 하잖아요, 저는 쇼핑에 대마도에 갔어요 얼마 부산과 가깝고도 해외이므로 늦어도 출발 1시간 전에는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쓰시마 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유류 할증료를 부산 쓰시마에서 각각 지급하기입니다 부산에서는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일본에서는 엔화만 생기므로 엔화를 반드시 남기는 것!그리고 세관 신고서도 쓸께요 부산항에서 쓰시마 섬까지 이즈하라항, 일 다카쓰항 2곳을 가는 배가 있지만 이즈하라 항남 섬의 항만 관광+쇼핑몰이 많아 여행에 편리합니다. 일 다카쓰 고우호쿠 섬의 항구 관광지로 거리가 멀어서 렌터카 자전거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 쇼핑 목적으로 이즈하라항에 갔습니다
부산항 국제터미널에서 가장 빠른 배로 출발하여 엄원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싸고 빨리 일본에 도착할 수 있다니.. 저는 일본의 역사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나라 분위기 자체가 사랑스럽고 예뻐서 여행지로 아주 좋아합니다.이렇게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었습니다.
사실 대마도 여행은 저처럼 쇼핑 목적으로 오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빈 여행 가방을 들고 갈 때 넉넉히 담아갑니다 일본에서 맛있는 게 많잖아요.특히 그때 유행했던 곤약젤리, 라면, 푸딩, 클렌징폼 등등.. 사실 거의 한국인이라서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생각하는데 한국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이날 아침 6시부터 부지런히 떨려서 너무 배고파서 패밀리마트에 갔어요! 좋아하는것을 사먹고..정말 행복해서 저렇게 밝은 사진도 찍어놨어요 일본 편의점은 천국이에요. 왜 맛있는게 많은지 빵도 젤리도 종류별로 있고 게다가 어묵바도 있고!!!!!!
자판기까지 분위기가 확 풍기는 곳이 저뿐인가요?자판기까지 분위기가 확 풍기는 곳이 저뿐인가요?티아라몰 도착!티아라몰에서 재미있게 쇼핑하고, 많이 사서 여행가방이 가득찼던것 같은데 그 사진은 없네요..ㅋㅋㅋㅋ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거리혼자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거리를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초밥에 열중하고 있지만, 이 당시에는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다시 부산으로 돌아가서 해운대에 앉아서 여유롭게 일본 푸딩을 먹고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해외여행하고 싶네요.다들 같은 마음일까요?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면!이웃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