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2024년을 맞이해서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저는 일단 다이어리부터 준비했어요~ 2024 아이코닉 더 플래너 S 위클리 다이어리 라벤더 컬러로 주문했어요!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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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팡에서 주문을 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된 가장 기본적인 위클리 스케쥴러-입니다. 사이즈는 S, M, L이 있지만, 나는 S사이즈에서 제일 작은 것을 골랐어요
사이즈는 100X168mm로 미니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제 iPhone 14 pro와 비교했을 때의 크기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가고, 휴대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선택했습니다!날짜는 23년 11월부터 24년 12월까지 기록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입니다프론트 포켓이 있어 간단한 사진이나 메모등을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일단 기본으로 해두고 나중에 추가할것이 있으면 넣으려고 합니다조임끈은 총 2개가 있어요 저는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앞주머니와 뒷주머니 모두 포켓이 있기때문에 중요한 메모는 보관해둘수있어요 사진등도 넣을수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뒷주머니 오른쪽에는 볼펜집 볼펜집(?)도 있어요!맨 앞에는 2024, 2025년 달력이 있어요 한 눈에 들어오는 공휴일인 빨간 날그 다음에는 달마다 스케줄러가 나와요.월별로 중요한 일정을 표시해두면 좋겠죠?닥 하시는 분들은 귀엽게 하셔도 될 것 같아요그 다음에는 가장 중요한 날짜별로 기록할 수 있는 칸이 나옵니다! 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오전, 오후 구분해서 쓰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날 해야 할 일을 위쪽에 쓰고, 아래쪽에는 가계부 형태로 그날 쓴 돈도 계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리 겸 가계부로 함께 활용하려고 합니다묘목 송어도 있습니다!낙서를 하거나 중요한 것을 메모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계부의 월차 결산용으로 쓰려고 합니다마지막에는 이처럼 지도가 있고 완성됩니다.깨끗하고 원하는 것만 들어 있어 좋습니다. 어차피 타쿠에 별로 관심이 없고 할 일을 작성하는 것에만 초점을 둔 것이므로 휴대성이 좋아서 선택을 했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180번 일고 좋은데, 이렇게 도중에서 종이가 떨어진 부분이 좀 있습니다환불한지 알았습니다만, 귀찮아서 테이프를 지어 쓰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