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방지 기구 : 코골이 소리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코 치료#비염#코 방지기에서 나는 결혼 15년째입니다.남편에게는 만성 비염이 있지만, 비염 때문에 코 골이 소리가 굉장히 크고 어릴 때 코 골이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그래도 학생 때라 꾸준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서요.신혼 때는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어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육아에 지쳐서 기절하고 자다가 남편의 코 골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사실 나는 비염이라는 병이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는지도 남편을 만나기 전에는 몰랐다.먼지가 많은 계절이 되면 비염이 심해져서 더 사람을 괴롭히지만 그런 철이면 코 골이 소리도 심해집니다(울음)숨 쉬기가 힘들어서 본인도 숙면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문제는 같은 침대를 쓸 나이도 코 골이 소리에 잠 못 해서 남편도 나도 몸이 좋지 않은 날이 많고, 서로에 짜증 나거든요.코 골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도 알아서 병원의 치료는 규칙적인 시간을 만들어 다니기가 쉽지 않아요.또 코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약재는 이름도 낯설고 손에 넣기도 어렵고요.사실 도움이 된다고 해도 그것을 잘 마실지도 의문이고 내가 매번 신경을 써야 할 번거로움이 있어서 아무리 코 콜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약제는 선뜻 뽑지 않았습니다.비염만 잘 치료하면 고민이 해결 할 수 있겠으나, 이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병이라 시간과 정성을 담고 꾸준히 치료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그래서 코 골이 방지기도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문제는 당장 잠을 안 자고 있어 우리 부부에게 적합한 코 콜 방지 기구를 찾아, 비강을 확장시키는 제품을 알았습니다.스위스에서 만들었고, 공식 판매원은 ㈱ 엘엠티ー코리아요.

상품이 도착하자마자 열어봤는데 사이즈가 조금씩 다른 제품이 3개 들어가있네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만, 코 골이 방지기 제품들이어서 코에 두고 자면 좁아진 비강을 벌리고 호흡하기 쉽게 되는 제품입니다.남편은 중간 사이즈를 선택하고 남편을 닮고 비염으로 함께 고생하는 두번째는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면 좋겠어요.남편이 먼저 착용하고 봤는데 숨을 쉴 때 코 막힘의 숨막힐 듯한 소리가 들렸는데, 분명히 숨 소리가 훨씬 가벼워진 것이 바로 옆에 있는 저한테도 느껴집니다.당연히 남편의 이 제품은 정말 좋다고 말하고는 즉시 두번째 잘 때에 사용하라고 추천하네요.그래서 샤워하고 나온 차남을 불렀어요 처음 만들어 볼 제품으로 2번째가 아직 어려서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조금만 두고 봤지만 2번째 호흡하게 되는 것이 신기한지 환하게 웃으며 편안하다고 합니다.무서워하고 싫으면 절대 안 한다고 외치는 아이인데도 잘 때에 달고 잔다는 것을 보면 거부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호흡이 불편해서 입을 벌리고 자고 안면 기형이 될까 봐 평소에 걱정했는데 남편의 코골이 방지 기구를 알아본 덕분에 두 번째 입 벌림 문제도 같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무래도 저보다 힘들어하는 당사자가 효과를 바로 느끼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는 것이겠지요.아직 한 방을 쓰는 부부가 있나 하고 코골이 때문에 각 방을 선택하는 부부들이 많은데, 전 방을 선택하는 것보다 코골이 방지 기구를 선택해서 이번 저의 선택이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사용에는 착용 시간은 짧고 착용 횟수는 많이 했지만 착용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리콘 재질이므로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며 제품의 변색은 사용에 지장이 없다고 하니 사용 중 변색은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오늘부터 코골이 방지기구 착용 시작!!*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남편과 아이가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솔직한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sC-NqclO_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