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에 구입했다”아 가드×도드 도드 우유 홀더”이다.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필요를 느끼고 급하게 구입했다.1세 이후부터는 아기에게 하루에 3번 정도 우유를 주고 있다.생우유는 매번 데워서 빨대 컵에 집어 넣어야 하며 귀찮게 느껴졌다.그래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개별 포장된 멸균 우유를 주로 먹인다.(125ml우유는 빨대를 쓰고 바로 주고 190-200ml우유의 경우는 ㄱ 글씨 빨대를 잘 씻을 수 없는 것으로 빨대 컵에 넣는다.)홀더를 사기 전에는 우유를 이렇게 줬어.125ml의 우유 팩째 건네면 잘 마시던 아기가 14개월경에는 우유 팩을 비비기 시작했다.나는 상상도 못했는데..아기가 우유를 마시다가 우유 팩을 꼭 타면 우유를 빨대로 분출했다.여기저기에 우유가 낭자하고 뒤치다꺼리하는데 고생했다.바닥에 흐른 우유는 닦아내도 뭔가 모두 운이 있어서 몇번이나 닦아야 하지 않았고, 옷에는 우유가 배어들애벌 빨래를 떠나야 했다.우유를 하루에 1회만 달라고 하면 그냥 귀찮더라도 참아 볼 가치가 있지만 2~3번 우유를 줘야 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매번 이 뒷감당하는 것을 생각하면 망연자실한.그래서 검색을 바로 해서 보고 이런 우유 임자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쿠팡에서도 우유 홀더를 살 수 있었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제가 주로 먹이는 우유가 선 하 목장의 우유 때문에 제품 카탈로그 이미지에 선(우유가 적용되는 것도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선 하 목장의 우유만은 크기가 들어맞고 실패할 확률이 적은 듯했다.구입 전에 네이버 스토어의 리뷰를 잘 읽어 보고 우유가 새지 않도록 빨대를 꽂는 방법에 대한 팁을 얻었다.그냥 네모난 상태에서 폴더에 넣고 빨대를 꽂으면 우유가 새다.우유 팩 위의 양 날개를 잘 편 후에 우유 주머니에 넣어 빨대를 꽂으면 우유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200ml용 큰 사이즈 고리도 같이 구입 했지만 아직 쓸 수 없는 보관 중이다.)#아가ー 도돗도밀크호다ー#가 가드#도드 도드#우유 홀더#멸균 우유#육아 아이템#육아 용품#14개월 아기#육아 정보#육아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