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 사망자 해부와 각종 질병과 관련된 곰팡이 진균류의 연관성을 1년 365일 매일 나열해도 부족할 정도로 연구 문헌이 막대합니다.
몇 가지 요약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곰팡이 진균류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의도적으로 다른 원인으로 사실을 호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국내 의학계가 잘못 저지르는 것보다 국내 보건환경학자들이 의도적으로 저지르는 왜곡이 심각하여 이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 건강 정보 중에서 대기오염물질, 특히 오존에 대한 악영향을 가설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바로잡고자 합니다.
대기 중의 오존이 기관지 천식을 일으킨다는 가설이 팬데믹으로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1999867502https ://www.azcentral.com/story/news/local/arizona-environment/2020/06/12/despite-pandemic-traffic-r…m.blog.naver.com
아래 연구자료 요약을 통해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변부위에서 병리학적 역학관계를 구성하는 곰팡이진균의 역할과 그 악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 국민 모두가 하루빨리 깨닫기를 기원합니다.■ 1974년 일본에서 연구·발표한 자료로 일본 내 각 지역별 사망자의 부검을 통해 통계학적으로 곰팡이 진균이 미치는 악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 중국에서 발표된 연구 자료에서 항진균제 아졸에 내성을 갖는 곰팡이 진균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 중증 천식 환자에게 곰팡이를 죽이는 항진균제의 역할에 관한 연구 자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천식 환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 물질에 의한 영향으로 진단되지만 곰팡이 진균 감염에 의한 만성 천식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 피임기구 등에 의한 자궁 내 곰팡이 진균 감염증을 연구한 자료입니다.
칸디다증이라고 불리는 곰팡이 진균 감염으로 자궁 내에 바이오필름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항진균제로는 완치되기 어렵고 자궁암 유발 원인균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국제적으로 암 사망자의 부검을 통해 곰팡이 진균의 악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암 환자에게서 외과적으로 적출된 종양 내 곰팡이 진균 발견이 발암 전 또는 발암 후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결국 환자 자신도 의사도 전후를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곰팡이 진균 감염증 환자 통계를 다룬 연구 자료입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들어가 있고 인구수에 비해서 감염률은 조금씩 다르고 곰팡이 진균의 종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생활환경, 음식문화, 섭취하는 농산물 식품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 아래 연구는 곰팡이진균이 발생하는 병변 부위에는 다양한 미생물 군집이 나타나 약제에 내성을 갖는다는 연구자료입니다.
바이오필름에는 끈적끈적한 유기물이 함유되어 있어 치료제 전달이 어렵고 치료를 어렵게 합니다.
■ 백혈병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의 아스퍼길루스증 및 중증근육감염 증가를 연구한 자료입니다.
1989년, 1993년, 1997년 일본 내 사망자의 병리학적 사례를 해부하여 연간 데이터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곰팡이 진균 포자 호흡에 의한 알레르기성 기도 질환을 연구한 자료입니다.
서론에서 지적했듯이 일부 국내 보건환경학자들이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기관지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다루고 있지만 대기오염물질은 주로 자극제이며 실제 병변은 곰팡이 진균에 의한 질환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곰팡이 진균이 수막염을 일으킨다는 연구 자료입니다.
곰팡이 진균 발아포자는 혈액이나 체액을 타고 전신 장기에 침입하여 여러 장소에서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오한 장기인 뇌나 췌장 속에서 발견되는 곰팡이 진균의 활동은 불가피하다는 게 정설입니다.
■ 곰팡이와 알레르기 물질로 인한 하기도 호흡기 질환을 연구한 자료입니다.
자칭 지식인들이 잘못 전달하는 가설 정보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막대하다는 점입니다.
곰팡이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호흡기로 쉬지 않고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곰팡이 포자의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는 실천과 적극적인 행동이 질병의 유병률을 감소시키고 국가적으로 비용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장기이식 환자로부터의 곰팡이 진균 감염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장기 기증자와 수여자 사이에서 누가 먼저 곰팡이 진균에 감염됐는지 정확히 알 수도 없습니다.
어쨌든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곰팡이 감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오염 정도에 따라 암과 같은 특정 질병이 조기에 찾아오거나 늦게 찾아오거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결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온갖 오염물질이 범람합니다.
독성이 강한 것과 약한 것이 존재합니다.
오염은 계속 일어나지만 디톡스 기능을 갖춘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견딜 수 있는 문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처럼 경험하지 못한 항원에 의해 감염되어 면역성이 약해지면 휴먼세포에 갇혀 있던 곰팡이가 활동하면서 서서히 합병증이 나타나고 내재된 곰팡이진균이 급성장하기도 합니다.
오늘날 현재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검은곰팡이, 노루곰팡이, 흰곰팡이 감염증으로 치사율 50%에 육박하는 무서운 질병이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생활환경에서 곰팡이가 기생하지 않도록 개인별 보건위생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특히 야채와 과일 등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식당과 일반 가정에서도 최소 5회 이상 깨끗이 씻고 가급적 살균 소독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으로 유입된 곰팡이와 포자는 위산으로 절대 죽지 않습니다.
곰팡이는 전신 장기에 침입한다는 생각을 평생 잊지 마세요!